자기 전 피부관리, 참 중요해요. 낮 동안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서 회복을 돕고 또 손실된 수분을 보충할 수 있으니까요. 또 주름 개선이나 미백 등의 개선을 돕기도 하고요. 그레인수면팩은 기초 스킨 케어를 마친 뒤에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시고 주무시면 돼요. 자기 전 딱 1분만 투자하세요. 아침에 한결 더 촉촉한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마을숲이 추천하는 이유 

펩타이드3콤플렉스로 피부를 탄력있게

피부 흡수율이 높아지는 밤 동안, 피부 진정·보습·자생력을 갖게 돼요. 단백질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인 펩타이드3콤플렉스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고, 병풀의 핵심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컨디션을 회복시켜 주어요.

3중 수분보습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히알루론산, 베타인, 판테놀 등 3중 수분 보습 핵심성분이 수분을 끌어당겨 유지시켜 주고, 피부 속 수분 흡수를 도와요. 또한 쌀, 밀, 보리, 콩, 귀리 등 5가지 곡물추출물이 푸석하고 거친 피부에 영양을 주어서 생기있게 만들어요.

달맞이꽃 병풀 등 자생력 돕는 성분 함유

피부의 자생력을 돕는 달맞이꽃, 비나킨나무열매, 프로방스장미꽃, 병풀 등 네가지 추출물이 피부의 장벽을 강화해서 피부의 생기와 탄력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도와요. 매일 바르는 걸 추천하지만, 특히 피부가 지친 날이나 건조함이 심해진 날엔 꼭 바르고 주무세요.

생산자를 소개해요

인간과 자연 ‘상생’ 원칙 아름다움 추구

 파머스그레인(대표 안윤미)은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토종 원료(작물)를 토대로 화학성분으로 지치고 파괴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화장품을 만들고 있어요. 또한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원칙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이기도 해요. 원료를 생산하는 농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그리고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까지 꼼꼼히 생각하는 거죠.

취지는 좋으나 품질이 나쁘다면, 그 또한 문제겠죠. 하지만 파머스그레인의 제품은 써 본 사람마다 품질이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며 촉촉함이 오래 간다는 게 공통적인 의견이고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걸 상기해 보면, 어쩌면 자연을 담은 화장품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 당연한 것이겠지요. 때문에 토종원료가 가진 효능을 제품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파머스그레인에 더욱 믿음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