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때문에 발갛게 달아오른 피부를 그냥 두었다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켰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피부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었거나 혹은 제모 등으로 자극을 받았을 때, 즉시 진정시키는 건 참 중요해요. 그럴 때 알로에는 더없이 좋은 재료고요. 알로에베라 수딩젤은 거제도에서 재배한 신선한 알로에로 만들어 더 믿을 수 있어요.

마을숲이 추천하는 이유

300여 가지 성분이 들어있는 알로에

알로에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다양한 음식이나 약용, 혹은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어요. 알로에는 비타민A,C,D,E,B12, 지방산, 아미노산, 셀레늄, 칼슘 및 알로인(aloin), 알로에신(aloesin) 등 약 300여 가지의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어요. 

청량한 쿨링감 피부 진정에 효과

특히 알로에가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에요. 특유의 청량한 시원함으로 따가운 햇살에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고 강력하게 진정시켜요. 특히 알로에베라 수딩젤은 우리 땅 거제에서 재배한 유기농 알로에를 이용,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요.

생산자를 소개해요

인간과 자연 ‘상생’ 원칙 아름다움 추구

 파머스그레인(대표 안윤미)은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토종 원료(작물)를 토대로 화학성분으로 지치고 파괴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화장품을 만들고 있어요. 또한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원칙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이기도 해요. 원료를 생산하는 농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그리고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까지 꼼꼼히 생각하는 거죠.

취지는 좋으나 품질이 나쁘다면, 그 또한 문제겠죠. 하지만 파머스그레인의 제품은 써 본 사람마다 품질이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며 촉촉함이 오래 간다는 게 공통적인 의견이고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걸 상기해 보면, 어쩌면 자연을 담은 화장품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 당연한 것이겠지요. 때문에 토종원료가 가진 효능을 제품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파머스그레인에 더욱 믿음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