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손을 비누로 씻거나, 소독제를 사용하는 횟수가 급격하게 늘었어요. 물론 손을 소독하는 일은 필수예요. 대신 손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레인 핸드크림은 건조하고 자극받은 우리의 손에 충분한 영양을 주어 손 건강의 회복을 돕고, 손의 잔주름 개선까지 도와요.

마을숲이 추천하는 이유

귀리 커넬·시어버터 이중 밀착 보습

손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일텐데요, 그레인의 핸드크림은 이 부분을 꼼꼼히 챙겼어요. 보습력이 뛰어난 귀리 커넬과 시어버터를 이용해 이중으로 수분을 보충하고 손실을 막았어요. 또 인공 향료가 아닌 유기농 다마스크 로즈 에센셜 오일의 은은한 장미향도 편안한 느낌을 주어요.

주름 개선을 위해 촘촘한 집중케어

그레인 핸드크림은 단백질과 콜라겐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이 들어있어서 손의 잔주름을 집중케어 해요. 그리고 로즈힙, 비타민나무열매 호호바씨, 코코넛야자 오일로 비타민을 공급하고 수분을 꽉 잡아주어요. 

비타민 공급으로 손톱에 영양 듬뿍

비타민B는 세포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또 비타민E는 세포의 노화를 막고 세포막 유지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를 무력화 시키고요. 그레인 핸드크림에는 비타민B와 비타민E를 공급해주는 판네놀과 토코페롤이 들어 있어서 큐티클과 손톱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해주어요.

생산자를 소개해요

인간과 자연 ‘상생’ 원칙 아름다움 추구

 파머스그레인(대표 안윤미)은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토종 원료(작물)를 토대로 화학성분으로 지치고 파괴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화장품을 만들고 있어요. 또한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원칙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이기도 해요. 원료를 생산하는 농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그리고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까지 꼼꼼히 생각하는 거죠.

취지는 좋으나 품질이 나쁘다면, 그 또한 문제겠죠. 하지만 파머스그레인의 제품은 써 본 사람마다 품질이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며 촉촉함이 오래 간다는 게 공통적인 의견이고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걸 상기해 보면, 어쩌면 자연을 담은 화장품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 당연한 것이겠지요. 때문에 토종원료가 가진 효능을 제품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파머스그레인에 더욱 믿음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