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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땅]상주곶감, 자연이 말린 무유황 반건시 1.2kg이상 (3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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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설명
    상주의 품종 둥시를 유황처리 없이 자연의 햇살과 바람으로 반 건조한 건강한 곶감입니다.
  • 정가
    50,000
  • 판매가
    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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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코드
    1000000164
  • 브랜드
    사람과땅
종류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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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아이의 울음도 뚝 그치게 했다는 곶감. 주전부리할 게 별로 없었던 예전엔 그야말로 우리나라 대표 건강간식이었어요. 원래 감은 비타민C가 귤의 4배, 사과의 10배나 되는데요, 곶감으로 먹으면 비타민A는 7배, 비타민C는 1.5배나 돼서 몸에 더 좋아요. 또 곶감의 떫은맛은 타닌 성분인데, 이는 장의 점막을 수축시켜 설사를 멈추게 해요.

 

 

 

마을숲이 추천하는 이유

 

 

육질이 연하고 당도 높은 상주곶감

 

상주는 곶감으로 아주 유명해요. 세종실록에 공물로 바쳤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죠. 상주의 감 품종인 둥시는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높아서 곶감재료로 그만이에요. 또한 일교차가 15℃나 되는 상주의 기후는, 늦가을부터 말리는 곶감을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며 숙성시켜 더욱 깊은 단맛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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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훈증 없이 햇볕과 바람에 말려

 

사람과땅의 곶감은 유황훈증 없이 자연에서 말려요. 사실 시중에 판매되는 곶감 중에는 유황을 태워 훈증한 뒤, 건조장에서 4~5일 말리는 게 많아요. 유황훈증은 곶감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는 살균효과가 있고, 건조장에서 말리면 시간이 단축되니까요. 식약청에서 황의 잔류허용치를 1000ppm으로 제한하긴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연 그대로 햇볕과 바람에 잘 말린 곶감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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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구성

 

사람과땅의 반건시는 모두 무유황 훈증 곶감이라서 겉으로 보면 좀 검은색을 띄어요. 유황 훈증 곶감이 색도 밝고 깨끗해 보이지만, 건강에는 자연 그대로 말린 게 좋아요. 

 

둥시 무유황반건시1.2kg이상 30입 : 소

둥시 무유황반건시1.5kg이상 30입 : 중

둥시 무유황반건시1.8kg이상 30입 : 대

둥시 무유황반건시1.8kg이상 24입 : 특대

 

 

 

생산자를 소개해요

 

경북 상주시 화동면에 위치한 사람과땅농장의 김하동 농부님은 근 20년 동안 유기농 농사를 짓고 계세요. 서울에서 나고 자란 김하동 농부님은 농사라고는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가정을 꾸리고 천주교에서 운영하던 노동문제상담소에 근무하던 30대 중반, 문득 갓난 아기였던 첫째를 보며, 아이를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더래요. 그래서 귀농운동본부를 통해 견학 등을 하며 차근차근 귀농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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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에는 저농약으로 농사를 지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어지럽고 몸에 아팠대요. 그래서 이듬해부터는 무농약 재배를 시작했고, 다행히 건강이 좋아졌어요. 농사 경험도 별로 없으면서 무농약 재배를 하는 건 무척 힘들었어요. 특히 다년생 작물인 과수의 경우, 한 번 피해가 생기면 여러 해 고생을 했지요. 열매도 작고 수확량도 절반 정도 밖에 안 되고죠. 

 

그리도 농부님이 유기농 농사를 짓는 까닭은  “가능하면 자연에 부담을 주지 않는 농사를 짓고 싶기 때문”이라고 하세요. 그리고 “맛있다” “고맙다” 라며 인사를 건네는 소비자들 덕분에 힘이 나고요. 유기농을 먹는 것만으로도 땅의 생태계를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라는 것을 새삼 느껴요.

상품필수 정보

품목 또는 명칭 무유황반건시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070-8018-8041
생산자 사람과땅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 경상북도 상주
제조연월일(포장일 또는 생산연도) 2021년산 농수산물품질관리법상 유전자변형농산물 표시 해당사항없음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냉동보관하세요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구성 둥시 1.2kg이상 30입 / 둥시 1.5kg이상 30입 / 둥시 1.8kg이상 30입 / 둥시 1.8kg이상 24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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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땅]상주곶감, 자연이 말린 무유황 반건시 1.2kg이상 (30개입)

[사람과땅]상주곶감, 자연이 말린 무유황 반건시 1.2kg이상 (3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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